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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해외건설 시장진출,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지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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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RICON |
| 날 짜 | 2017-06-09 10:40:04 |
| 첨부파일 |
 170609 해외건설 시장진출,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지원 강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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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용 |
해외건설 시장진출,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지원 강화 •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계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시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진출과 진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2017년도「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을 통한 업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특히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과 중동 지역의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ITS 분야 등 신산업 분야에 진출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해외건설 시장개척 지원사업」은 해외건설 신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업체에 수주교섭(현지출장 및 인사초청)이나 타당성조사 비용을 최대 3억원 이내에서 업체규모에 따라 7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 지원비율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 대기업 30% - 동 지원사업은 건설업계의 해외건설 시장 진출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860건 288억원을 937개사에 지원하여 52억불(한화 약 60조원)에 달하는 해외건설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올해에도 5월말까지 54개사 31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활발한 시장개척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편 전담기관인 해외건설협회는 올해부터 업계의 편의를 위해 수시로 지원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 지원신청 및 관련문의 : 해외건설협회 02-3406-1026, |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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