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입니다.
제 목 | 전국 5개 권역서 ‘건설 현장 안전교육’ 순차 개최 |
---|---|
작성자 | RICON |
날 짜 | 2015-04-29 16:06:31 |
첨부파일 | 전국 5개 권역서 건설현장 안전교육 순차 개최(150429).hwp |
내 용 |
- 불량 철강재·지반침하 예방 등 현장 노력 및 제도적 지원 논의 -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건설안전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싱크홀(공동) 등 지반침하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2015년 상반기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4.30.(목)「수도권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감리자, 담당공무원 등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참여한다. - 특히, 최근 안전사고가 빈번한 지반침하 발생원인 및 대책과 가설시설물(동바리) 안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지난 3월말 경기도 용인 도로공사 현장에서는 가설시설물(동바리) 문제로 교량이 붕괴되면서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며, 금년 2월 용산역 인근 보도 침하를 시작으로 코엑스사거리,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등 잇따른 지반침하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 이에 국토부에서는 “건설현장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후의 지반침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 - 매회 약 3,000여명이 참석하는「건설현장 안전교육」은 단순 참여 교육이 아닌 “전문가와 현장기술자 만남의 장”으로 정책과 현장의 거리를 좁혀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 올해는 국토부, 철강협회, 시설안전공단 등의 전문가 및 건설현장관계자가 참석하여 중국산 불량 철강재 및 가설시설물, 지반침하 예방에 관한 현장의 노력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상세 정보
성 명 | |
---|---|
직 위 | |
소 속 | |
연락처 | |
이메일 | |
연구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