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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공시(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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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ICON |
날 짜 | 2012-07-31 14:25:15 |
첨부파일 | 201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공시(20120731).hwp |
첨부파일 | 참고_201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공시(20120731).xls |
내 용 |
201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공시 - 종합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은 현대건설 1위
○ 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전국 1만 540개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현대건설이 11조 7,108억원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10조 1,002억원)은 지난 해에 이어 2위를 고수하였고, 대우건설(9조 2,224억원)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으로 지난 해 6위에서 3위로 세 계단이나 뛰어올라 2009년 이후 3년 만에 ‘Big 3’에 진입하였다. 그 뒤를 이어 GS건설(8조 9,002억원), 포스코건설(8조 1,298억원), 대림산업(8조 556억원)은 한 계단씩 내려앉아 4, 5, 6위를 기록하였고, 롯데건설(5조 240억원), 현대산업개발(4조 6,029억원), SK건설(4조 157억원)은 작년과 같이 7,8,9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지난 해 10위인 두산건설이 대규모 적자에 따라 12위로 물러나고 두산중공업(2조 9,795억원)이 ’Top 10’에 새롭게 진입하였다. ○ 업종별 시공실적(‘11년) 순위를 3위까지 살펴보면, 토건 분야에서 현대건설이 6조 2,308억원, 삼성물산이 5조 2,412억원, 포스코건설이 4조 5,634억원을, 토목 분야에서 현대건설이 2조 9,549억원, 대우건설이 1조 8,077억원, 삼성물산이 1조 6,851억원을, 건축 분야에서 삼성물산이 3조 5,561억원, 현대건설이 3조 2,760억원, 포스코건설이 3조 1,208억원을, 산업 ․ 환경설비 분야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이 6조 1,070억원, 현대건설이 4조 5,124억원, 현대중공업이 3조 5,978억원을, 조경 분야에서는 삼성에버랜드가 1,017억원, 경남기업이 596억원, 현대건설이 505억원을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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