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입니다.
제 목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건설산업의 미래’ 세미나 개최 결과 |
---|---|
작성자 | RICON |
날 짜 | 2018-02-27 09:08:54 |
첨부파일 | 사진 수정.jpg |
내 용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건설산업의 미래’ 세미나 개최 결과 •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2월 22일(목) 오후 2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건설 기술산업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건설산업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최근 건설산업에서 건설기술과 AI, IC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과 새로운 시장 개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동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국내 건설 산업의 변화 전략을 제시하고, 건설장비의 ICT 기술이 적용된 건설기술과 장비의 개발 활용 현황을 소개 하였다. • 본 세미나에서는 박승국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건설 산업의 추진 전략’, 최평호 영신디엔씨 이사가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건설장비의 활용방안’, 김석구 공간정보 대표가 ‘드론 공간정보의 건설분야 활용 방안’을 발표하였다. - 139개국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평가에서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적응 순위는 25위에 불과함. 건설기업 종사자들의 4차 산업혁명에 관한 낮은 인지도로 인해 비전을 가지지 못하고 있음. 시설물의 지능화와 고도화뿐만 아니라 건설산업의 생산성 향상 관련 기술의 융합 전략이 필요함. [박승국 연구위원] -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해외 제도의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분석하여 효율을 점검함. 자동화를 통한 건설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시대임을 강조. [(주)영신디엔씨 기술연구소 최평호 이사] - 드론은 국내외 건설현장과 안전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공간정보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 [공간정보 김석구 대표] •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태황 한국건설경제산업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손정욱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신은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이원규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 △박종문 ㈜한국강건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석해 건설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 서명교 원장은 “이번 세미나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건설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을 개발 및 활용하고 있는 선도적 기업 사례를 통해 업계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상세 정보
성 명 | |
---|---|
직 위 | |
소 속 | |
연락처 | |
이메일 | |
연구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