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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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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ICON |
날 짜 | 2019-10-22 14:18:19 |
첨부파일 | 관계부처 합동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 발표(191022).hwp |
첨부파일 | (안건자료)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수정).pdf |
내 용 |
관계부처 합동,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 발표 - 수소충전소 '22년 310기, '40년 1,200기 차질 없이 구축키로 - - 경제성, 편의성, 안전성 등 3대 원칙에 따라 구축 작업 본격화 - ○ 산업부, 국토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19.1.17) 및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19.10.15)의 후속조치로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방안」을 수립·발표하였다. 정부가 이번 방안을 통해 전국 각지의 수소 공급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자체와 민간 사업자, 수소차 이용자의 수소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부처가 同 방안을 통해 제시한 수소 공급 및 수소 관련 인프라 확충 방안은 다음과 같다. (수소 공급) 수소 생산 방식 다양화, 저장·운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증가되는 수소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수소 가격을 지속 안정화한다. ’22년 수소차 6.7만대* 보급목표 달성시, 연간 약 3만톤의 수소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향후 지역별 특화된 방식의 수소 생산 및 저장·운송 방식을 통해 이러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할 계획이다. * ’22년 수소차 누적 목표 : (승용차) 6.5만대, (버스) 0.2만대연간 수소 수요(톤/年) : (승용차) 0.15, (버스) 9.7, (택시) 0.8, (트럭) 5 또한, ‘수소유통센터*’ 설치를 추진하여 적정 수준의 수소 가격을 유지·관리하고, 장기적으로 대용량 튜브트레일러 제작, 파이프라인 건설, 액화 운송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중심의 수소 가격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수소경제법」 제정시 근거 마련 추진, 가스공사 등 적합한 전문기관 內 설치 검토 ** 수소 공급價(생산지→충전소) : ’22년 6천원/kg, ’30년 4천원/kg, ’40년 3천원/kg을 목표로 추진 (수소충전소) ’22년까지 일반 수소충전소 및 버스 전용충전소를 주요 도시(250기), 고속도로·환승센터 등 교통거점(60기)에 총 310기*를 구축하며, ’19년말까지 이 중 86기**(누적, 착공포함)를 구축할 계획이다. * 주요 도시(누적, 기) : (∼’19) 68기 → (’22) 250고속도로, 환승센터 등(누적, 기) : (∼’19) 18기 → (’22) 60 ** ’19.10월 현재 31기 운영중 또한, 등록자동차 수, 인구 수, 지자체 면적, 수소차 보급량,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광역지자체별로 균형 있게 수소충전소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2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누적 250기를 구축함으로써 수소차 운전자가 최대 30분 이내에 수소충전소에 도달할 수 있도록 배치**할 계획이며, * 운영중(23) : 서울(3), 부산(2), 인천(1), 광주(3), 대전(1), 울산(5), 경기(3), 충북(1), 충남(1), 경남(3) ** (일반 충전소, 190기) 지역별 등록자동차, 인구, 면적, 교통량, 지자체 계획 등을 고려(버스 전용충전소, 60기) 수소버스 중점 보급지역을 선정하고 同 지역 위주로 구축 고속도로 등 교통거점에는 ’22년까지 누적 60기를 구축하여 수소차의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고,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운영중(8) : 안성休2, 언양休, 백양사休, 성주休, 여주休, 함안休, 하남만남休 장기적으로는 ’30년까지 누적 660기를 구축하여 주요 도시에서 20분 內, 고속도로에서 75km 內 충전소 이용이 가능하도록 배치하고, ’40년에는 누적 1,200기를 구축하여 이를 15분, 50km 이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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